• 국가

  알비트로

• 신조

  참되고 성실하게

• 좋아함

  스포츠, 달콤한 빵

• 싫어함

  술

심판의 나라 알비트로의 왕자. 심판을 받는 피고인을 관리 호송하는 일을 하고 있다. 활을 잘 다룬다. 매우 성실한 성격으로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남들보다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. 고지식하게 살아와서인지 여자를 대하는 데 서툴다.

카밀로의 초대로 알비트로를 방문한 당신. 당신은 그가 매우 진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. 그러던 어느 날 달려오던 소년이 그에게 부딪치고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