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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의 나라 치르코의 넷째 왕자. 형인 네로가 이끄는 서커스단 소속으로 '떨어지면 얼마나 아플까'라는 호기심 때문에 줄타기에 줄연하고 있다. 남을 잘 보살피고 아이들의 관리자 역할이라는 의외의 일면도 가지고 있다.
눈을 뜬 돌로레는 피어싱을 아주 좋아하는 특이한 왕자였다. 그런 돌로레가 소속된 서커스단에서 줄타기 연습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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